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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HD는 주로 아동기에 찾아온다고 알려져 있지만, 청소년기에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. 또 아동기에는 약하게 발현되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이 청소년기에 갑자기 심해지기도 하죠. 이 증상은 아이의 습관이나 성격 같은 것이 아니라, 생각과 행동을 관할하는 뇌기능의 전반적인 저하로 인해 생겨나는 ‘질환’입니다.
증상이 지속될 시 학습능력의 저하로 인해 성적이 내려갈 수 있으며, 특히나 청소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우관계에서도 트러블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 학습장애나 불안장애, 품행장애, 반항장애 등의 다양한 동반질환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청소년ADHD치료는 충동성을 스스로 억제하고, 특정 상황에 대한 주의력에 도움이 되는 뇌기능을 강화시켜 주는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검사법을 활용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, 번조형, 계형, 흉만형, 각성장애형 등 세부적인 유형으로 나누어 아이가 왜 과잉행동을 하게 되는지, 왜 주의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지를 꼼꼼하게 살펴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